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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통합 시스템을 통해 드디어 량청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된다. 고령이 된 범인은 범행을 인정하고 후회하지만 끝내 법의 심판을 받게 된다. 한편 리원과 예하이핑 앞에 뉴위궈의 딸이 나타나는데...
칭장 2대 사건의 용의자가 끝내 죄를 부인하자 친촨은 공안청 심리 분석팀을 호출한다. 예하이핑은 용의자 두쿤의 심리생리검사를 맡아 죄를 자백하게 만드는 등 크게 활약한다. 범인이 사용한 증거물인 총기를 찾기 위해 칭장시 형사들은 과감하게 강물로 뛰어드는데...
칭장시에서 대대적으로 벌인 지문 등록제도로 인해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던 공무원이 칭장 2대 사건 용의자로 특정된다. 한편 타오웨이즈의 집념 덕분에 사건 용의자를 넷으로 추린 둥린시는 드디어 유력 용의자를 체포하고 자백을 받아낸다. 이로써 오래 묵은 미제 사건이 해결되는데...
칭창시 미제 사건팀은 공안국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할 지문 등록에 박차를 가하고, 등록된 지문으로 용의자를 추리는 데 심혈을 쏟는다. 한편 둥린 형사들은 DNA 검사 결과에 따라 무춘광이라는 사람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도중에 무춘광의 본래 성씨가 지씨였다는 사실에 다시금 실망하는데...
친촨은 여러 지역의 미제 사건을 접하면서 전국적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중요함을 깨닫고, 즉시 상부에 제한해 동의를 얻어낸다.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인해 일부 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하는 큰 성과를 내는데...
미제 사건 중에서도 가장 비통하고 가장 악질적인 량청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량청시 공안국에 도착한 친촨팀은 뜻밖에도 현지 경찰의 적개심만 받는다. 28년 전 사건 일지를 전부 기록한 당시 담당 형사 판서우량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와중에도 사건을 잊지 않은 모습을 본 친촨팀은 숙연해진다. 판서우량의 제자이자 당시 팀원이었던 쑹쉬는 친촨팀에게 사건의 전말을 빠짐없이 이야기해주는데...
타오웨이즈가 DNA 분석을 통해 범인이 구씨라는 걸 알아내자 범인을 찾기 위해 구씨의 족보까지 찾아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촨은 깜짝 놀란다. 다음 날, 친촨은 범인이 둥린현 사람이라며 수사 범위를 확 좁히고, 이에 타오웨이즈 일행은 크게 실망한다. 친촨은 타오웨이즈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지난 수사 과정을 이야기하는데...
친촨의 수사팀은 둥린현의 미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둥린현으로 가서 현장을 조사하지만, 사건 당시 형사들이 DNA 수사에 몰두한 나머지 초동 수사가 미흡했음을 알게 된다. 친촨은 6년째 사건에 매달리고 있는 타오웨이즈 형사를 만나 지난 수사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 듣는데...
친촨 일행은 칭장 2대 사건의 증거물과 사건 현장을 모두 다시 조사한다. 수집된 증거 외에 새로운 증거나 정황이 나오지 않자 친촨은 범행 목적이 강도였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18년 동안 살인사건 피해자의 원한 관계만을 파고들던 칭장시 형사들은 친촨이 강도의 가능성을 제시하자 혼란에 빠지고, 친촨은 자신이 강도로 생각하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데...
18년째 사건을 수사하면 현장을 보존하고 있는 칭장시 형사들의 진심에 감동한 친촨은 미제 사건 집중 수사를 해보기로 결심한다. 친촨은 팀을 꾸려 칭장으로 가서 사건에 대해 논의하던 중, 칭장시 형사들도 범행의 목적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는 걸 알게 되는데...
하이핑의 폴리그래프 검사를 통해 주메이메이 실종 사건의 범인이 리톈임을 알아내고 사건을 해결한다. 2016년, 도박장 폭발 사건이 재판까지 모두 종료되자 친촨은 사건을 복기하기 위해 칭장으로 향한다. 칭장 형사들은 친촨에게 칭장 2대 미제 사건의 재수사를 요청하며 18년 전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하는데...
용의자의 자백으로 장장 50여 일 만에 도박장 폭발 사건은 마무리된다. 부랴부랴 떠나는 친촨에게 양슝과 구원룽은 16년째 해결하지 못한 칭장 2대 사건을 언급하고, 친촨은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한다. 한편 여성 실종자에 관한 사건으로 예하이핑은 수사에 돌입하고, 실종자의 남자친구 리톈의 폴리그래프 검사를 실시하는데...
위안린대학교 전자공학 교수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서 발견된 리모컨 부품이 오토바이용 부품이라는 것을 확인한 사건조사팀은 즉시 탐문에 돌입한다. 하지만 판매처와 구매자가 일치하자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지친 형사들의 볼멘소리도 점점 높아진다. 친촨의 집념에 감동한 양 팀장은 탐문 구역을 넓혀 직접 발로 뛴 덕분에 드디어 용의자를 찾아내는데...
양 팀장은 도박장 폭발에 사용한 폭약의 출처를 알아내지만 도난품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다. 기대가 절망으로 바뀌고 현장 인원들이 점차 지쳐갈 때쯤 당 부서기는 설 명절 동안 조사를 잠시 멈추자고 제안하지만 친촨은 사건 현장을 떠나지 않기로 한다. 이에 양 팀장을 비롯한 전 팀원도 함께 현장에서 명절을 쇠겠다고 자진한다. 한편 스트레스로 청력에 이상을 느낀 궈자치를 대신해 공안청에서 장산이 대신 사건을 이어받는데...
친촨은 현장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각 팀별로 나눠 최대한 많은 증거를 확보하게 지시한다. 한편 감식팀은 현장과 병원에서 채취한 검체로 DNA 검사에 돌입하고, 차오양은 확인된 인원 외에 한 명의 여성 DNA를 발견한다. 현장에서 리모컨 수신기 내부의 회로 기판을 발견하면서 수사가 급전개될 거라고 기대하는데...
2013년,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속속 도입되는 신기술로 인해 중국 경찰들은 전통과 변화의 갈림길에 선다. 리원이 기획한 정보기술센터에서 하루 만에 범인을 검거는 쾌거를 이루자, 감식팀의 레이슈핑은 신기술화 수사 방식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다. 한편 칭장시 불법 도박장이 폭발하는 사건이 터지자 친촨과 감식팀은 사건 현장으로 달려가는데...
경찰들은 장커한이 총격하자 안전의 위험을 느끼고, 즉시 사살한다. 친촨은 증거를 통해 장커한이 맞는지 확실하게 증명하고, 사건 해결 후 친촨은 드디어 집으로 돌아간다. 자오페이와 리원을 집으로 부른 친촨은 다 함께 모여 식사하고, 식사 도중 리원은 예하이핑의 유학 얘기를 꺼내는데...
한 쇼핑몰의 어떤 손님이 장커한을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하고, 친촨은 모든 영상을 확보하라고 지시한다. 영상 확인 후, 장커한이 확실하다고 판단한 친촨은 윈청시의 장커한 고향에 사복 경찰을 투입해 검거하려고 한다. 수백 명의 경찰은 곳곳에 잠입해 장커한의 포위망을 좁혀 가는데...
장커한은 고도한 심리전으로 경찰의 수사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간다. 친촨은 여태까지 프로파일링 한 장커한의 모든 수법과 특징을 상기하면서 놈의 수법을 예측하기 시작한다. 친촨은 각 지부에 검거 작전 계획안을 배포하면서 결의를 다지는데...
대대적인 방송 및 현상 수배가 이어지자 점점 제보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친촨은 시민들의 제보로 산속에서 기거했던 용의자 장커한의 증거물을 다량 확보하면서, DNA 감정을 의뢰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용의자 체포에 한발 다가간 그 순간, 윈청시 보고를 받은 친촨은 매우 분노하는데...
친촨은 수술과 모친상으로 개인적인 아픔을 겪고도 사건에 매달리고, 시청시에 돌아가 경찰들과 사건과 용의자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한다. 용의자의 특징이 파악되자 친촨은 장커한의 범행 패턴을 토대로 다음 타깃 도시를 예측한다. 중청시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친촨은 경찰들과 학생들을 동원해 CCTV를 분석하며 대대적인 검거 작전에 돌입하는데...
친촨은 CCTV 영상을 추적해 용의자를 찾고,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용의자의 사진을 입수한다. 친촨은 과로한 탓에 간 혈관종이 생겨 급히 수술받고, 회복 중에 가족들이 건강을 우려하지만, 친촨은 여전히 수사에 집착한다. 한편, 시청시에 호우 경보가 내리고, 친촨의 예상대로 용의자는 비 오는 날에 한 건설 현장에서 또 총격 사건을 일으키는데...
친촨은 905번 버스에 나타난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확정하고, CCTV 영상 수사에 총력을 기울인다. 한편, 905번 버스를 직접 타고 모든 노선을 살펴본 친촨은, 용의자의 시선으로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그때, 용의자로 의심되는 자가 영상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우잉더의 간곡한 부탁으로 친촨은 중창성 공안청 형사수사총대로 발령받고, 시청시에 도착하자마자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친촨은 두 시에서 발생한 사건을 병합하고 합동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득하지만 이에 대한 시청시와 윈청시의 반응은 미적지근하기만 하다. 제한적인 수사 조건 속에서 결국 유의미한 단서는 하나도 찾지 못하는데...
보초병 총기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몇 달 뒤, 시청시의 한적한 교외 공원에서 또 다시 총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우잉더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이전 윈청 사건과의 유사성을 짚으며 합동 수사를 제안하지만, 시청시는 강도 살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를 묵살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총기 살인 사건이 연이어 터지면서, 친촨은 자신이 나서야 할 때임을 직감하는데...
예하이핑은 형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리원이 반대하자 모녀는 심하게 다투고, 친촨은 예하이핑을 달래준 후 의대에 진학하게 설득한다. 우잉더 교수님 댁에 찾아간 친촨은 윈청시에 일어난 강도 살인 사건 두 건에 관해 얘기를 듣고, 함께 윈청시 현장으로 간다. 2009년, 보초병 총기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친촨과 우잉더는 2004년, 2005년 사건과 범행 수법이 유사하다고 생각하며 수사를 진행하는데...
친촨은 한징둥의 전화를 받고 쑹산현으로 향하고, 쑹산현에는 14세 소녀 리아이가 친구 집에 가는 도중 강간 살해 사건이 5년째 미제로 남아 있었다. 쑹산현 공안국 국장 가오정은 친촨에게 도움을 청하고, 친촨은 수사 방향이 잘못됐음을 알려준다. 참혹한 범죄 현장 자료를 본 친촨은 리아이의 사건을 꼭 사건을 해결해 주겠다고 다짐하는데...
친촨과 샤오칭둥은 쉬청시로 발령이 나서 이사하고, 친촨 가족은 리원과 이웃이 된다. 이사하는 도중에 둥핑현 공안국 국장이 친촨의 집에 찾아와 장기 미제 사건을 도와 달라고 하고, 친촨은 바로 현장에 가서 사건을 파악한다. 회의 과정에서 친촨은 뒤늦게 쪽지문이 담긴 증거를 발견하고, 차오중수 처장에게 감식을 부탁하는데...
친촨은 술에 잔뜩 취해 병원에서 정신을 차리고, 교통사고가 난 후빙과 마주친 후 두 사람은 속마음을 터놓는다. 우잉더는 쑹린현 일가족 살해 사건을 주제로 강의하고, 친촨은 우잉더 교수의 의견에 반대하며 자기 생각을 설명한다. 얼마 후, 친촨은 쉬청시 공안국으로 발령이 나고, 허창을 떠나기 전 예마오성의 묘와 후빙을 찾아가 작별 인사를 하는데...
식량 저장고 절도 사건의 단서를 찾던 친촨은 유력한 용의자의 집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발견한 단서를 따라 런청의 한 식당까지 가게 된다. 식당을 조사하던 친촨 일행은 절도단이 또 황두를 훔치기 위해 땅굴을 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 때문에 친촨은 런청 지역 경찰과 함께 절도단을 기습하는데...
예심과 과장이 된 친촨은 4년째 보류 중인 궈펑잉 사기 사건을 재수사하려 하지만 예심과의 권한 제한으로 번번이 실패한다. 이에 친촨은 검찰청과 법원, 경찰의 공조수사를 제안하고 범인의 고향 집까지 찾아가 공범을 체포하고 핵심 증거를 찾아낸다. 2년 후, 친촨은 또다시 후빙의 수하로 들어가게 되는데...
예마오성이 자동차 절도범을 잡으려다 범인의 총에 맞아 사망하자 친촨은 슬픔에 빠진다. 범인은 바로 잡혔지만 증거 부족으로 기소에 실패할 위기에 처하자 친촨은 백방으로 뛰며 증거를 수집해 범인을 재판에 넘긴다. 또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리원을 보고 용기를 내고 새로 발령받은 예심과를 성장시키고자 노력하는데...
시산 탄광 강도 사건이 종료되면서 시산 시민은 그제야 제대로 된 행복한 설을 즐긴다. 한편 친촨은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면서 훈장을 받고, 사사건건 부딪힌 후빙이 좌천된다는 소식에 크게 기뻐하지만 돌연 함께 취소 됐다는 소식에 경찰을 관두겠다며 소리치는데...
바이링은 남편 쑹샤오쥔의 수상쩍은 행동을 의심한 내용을 진술하고 충격과 허탈감에 빠진다. 오랜 취조 끝에 공범 쑨저가 범행을 자백하고 경찰은 즉시 범행에 쓰인 총기를 찾는 데 성공한다. 자포자기한 쑹샤오쥔은 가난 때문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자백하고 친촨은 이에 불같이 화를 내는데...
용의자가 넷으로 추려지자 허창시 공안국 경찰들은 즉시 범인 검거 작전에 돌입한다. 하지만 긴 시간 취조에도 유의미한 증언은 물론 범행에 쓰인 증거물도 찾을 수 없자 수사는 다시 난항을 겪는다. 친촨은 자신의 오랜 고향 동생이자 용의자 쑹샤오쥔의 아내인 바이링을 직접 취조하는데...
공안청에서 파견된 현장 감식 전문가 차오중수와 법의학자 왕더룬은 사건 현장에 남은 탄환 자국과 부검을 토대로 객관적인 단서를 찾아낸다. 신원 미상의 11호 시신이 공범이라는 추론이 확신이 되면서 한 국장은 방송을 통해 사건 내용을 알리며 시민의 제보를 부탁한다. 한편 범인과 비슷한 인물들에 의해 죽을 뻔했다는 기사의 증언이 나오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데...
친촨은 사건 수사본부의 회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에 초점을 맞춰 수사해야 한다고 소리 높인다. 친촨과 예마오성은 범인의 도주 경로를 추적하다 과거 가오젠서 피살 사건의 범인과 동일범임을 직감한다. 한편 순경 두펑춘은 후빙에게 천하이산의 세 아들이 의심스럽다고 보고하지만 객관적인 증거 부족으로 묵살되고 마는데...
1991년 1월, 다산쯔 파출소 부소장 가오젠서가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지도 못한 채 미제사건이 되고, 스승 가오젠서 피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친촨은 대학 졸업 후 시산 지부 형사과 부팀장으로 발령받으면서 돌아온다. 친촨이 발령받은 날 밤, 시산 탄광에 무장 강도가 침입해 열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중대 사건이 발생하고, 다이 국장은 후빙 팀장과 친촨 부팀장 두 팀으로 나눠 조사를 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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