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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4화 다시보기

페이지 정보

  • 등록된 날짜 : 2026.04.25

줄거리

수지의 출산으로 약혼식을 망친 민아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준수를 찾아간다. 하루라도 빨리 수지와 함께 떠날 것을 종용하던 중 선우에게 모든 사실을 들킨 민아는 수지의 병실로 찾아가 무릎을 꿇기에 이르고... 얼마 뒤, 보리에게서 아빠를 빼앗지 말아달라며 떠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수지에게 좌절하는 선우. 그러나 돌아서서 흘리는 수지의 눈물은 보지 못하는데...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원제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개봉년도: 2026-04-25
드라마
트레일러

수지의 출산으로 약혼식을 망친 민아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준수를 찾아간다. 하루라도 빨리 수지와 함께 떠날 것을 종용하던 중 선우에게 모든 사실을 들킨 민아는 수지의 병실로 찾아가 무릎을 꿇기에 이르고... 얼마 뒤, 보리에게서 아빠를 빼앗지 말아달라며 떠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수지에게 좌절하는 선우. 그러나 돌아서서 흘리는 수지의 눈물은 보지 못하는데...

전체회차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65화

    민아의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보리를 찾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친자매지간임을 알게 된 수지와 민아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주여사를 용서할 수 없다며 집을 나온 민아는 블루문의 홈쇼핑 런칭을 막기 위해 태희네 공장에 방화를 시도하지만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가고 급기야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믿을 수 없어 하며 정신없이 뛰어나오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경을 해매는 민아. 이 모든 불행이 수지 때문이라 생각한 철구는 민아를 대신해 복수를 감행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64화

    세상을 등지려하는 이원우. 그러나 쫓기는 신세임에도 이원우 곁을 떠나지 않았던 철구로 인해 생각을 바꾼 이원우는 상납 내역이 적힌 장부를 검찰에 제공하고 철구의 혐의를 벗겨주는 대신모든 죄를 자신이 뒤집어쓴다. 그 사이 보리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기로 결심한 준수는 민아 모르게 소송을 취하하지만 변호사로부터 소식을 전해 듣고 준수를 찾아온 민아는 준수 옆에 잠들어 있는 보리를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63화

    이원우를 찾아가 병호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 번 심장발작을 일으킨 최여사는 수지의 발빠른 조치로 시간 내에 재수술을 받게 되면서 수지에 대한 감정이 한결 누그러지지만 선뜻 손을 내밀지는 못하는데.... 그 사이 뒤를 봐주던 국회의원마저 등을 돌리면서 궁지에 몰리게 된 이원우는 목숨처럼 지켜온 회사마저 위기에 처하게 되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62화

    이원우를 위해 병호를 처리하려던 철구는 오히려 병호의 함정에 빠져 쫓기는 신세가 된다. 사실 5년 전 병호를 납치해 정신병원에 감금시켰던 사람이 바로 철구였고, 간신히 탈출한 병호는 증거를 잡기 위해 이원우에게 접근했던 것인데.... 상납장면이 찍힌 영상까지 신문사에 넘긴 병호는 최여사를 찾아가 한상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는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61화

    수지를 보는 것이 힘들다는 최여사를 위해 태희의 집으로 거처를 옮기는 수지. 그 사실을 알게 된 준수는 자신 때문에 보리마저 고생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은데... 그 사이 민아는 블루문의 이사들을 움직여 최여사와 선우를 해임시키기에 이른다. 재기를 다짐하며 블루문을 떠나는 선우. 수지가 선우와 최여사에게 힘이 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구상에 매달리는 사이 수지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된 주여사는 모진소리로 수지 가슴에 못을 박았던 일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60화

    병호의 등장으로 사색이 되는 이원우. 5년 전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졌던 병호는 한상준의 죽음이 이원우 때문이었음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상납하는 장면까지 확보한 병호는 이원우의 숨통을 조여 온다. 그 사이 블루문과의 합병을 미끼로 회사 직원들까지 흔드는 민아. 선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아의 복수는 거침없이 진행되는데... 그 사이 주여사는 사산되었다던 아이가 미국으로 입양되었으며 그 아이의 이름이 수지 해밀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9화

    업체들을 압박해 블루문을 위협하고 있는 사람이 민아임을 알게 되는 최여사. 고민 끝에 민아를 찾아간 최여사는 뜻밖의 사실을 전해 듣고 아연실색한다. 준수가 수지를 상대로 보리의 친자확인 소송 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함을 할 정도인데 수지와 선우가 사랑하는 사이라는 사실까지 확인한 최여사는 정신을 잃고 마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8화

    수지가 민아에게 찾아간 것을 알고 정신없이 달려간 선우에게 이제라도 잘못을 빈다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는 민아. 그러나 선우는 사랑한 게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말로 다시 한 번 상처를 준다. 이 일을 계기로 선우에 대한 미련을 접고 오직 복수만을 다짐한 민아는 준수로 하여금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하도록 하는데... 한편 사산되었다던 아이가 생부 호적에 올라있음을 확인한 주여사는 아이의 행적을 쫓기 시작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7화

    디자이너의 자존심 대결로 맞부딪치는 수지와 민아. 여배우가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은 건 민아의 디자인이었지만 처음 선택한 건 수지의 제품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민아는 협력업체들을 압박해 블루문을 고립시킨다. 결국 물량을 대지 못한 블루문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철수하게 되고 자신 때문에 블루문이 어려워진 것을 안 수지는 민아를 찾아가 무릎을 꿇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6화

    준수의 행동에 불같이 화를 내는 민아. 빗속에 홀로 남겨진 준수는 간신히 집으로 돌아와 쓰러지고 마는데.... 준수가 아픈 것을 알고 수지에게 부탁하는 영일. 고민 끝에 준수의 집을 찾아간 수지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 준수를 병원까지 옮기지만 민아의 거짓말 때문에 수지에 대한 준수의 원망은 깊어만 간다. 얼마 뒤 태현의 소개로 레드카펫에 서게 될 여배우의 구두와 클러치백 디자인을 의뢰받는 블루문. 이 사실을 알게 된 민아는 협찬계약을 이용해 여배우를 압박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5화

    선우의 뜻을 알게 된 최여사는 고심 끝에 이원우를 찾아가 선우의 뜻대로 따를 것임을 밝힌다. 이를 알고 다시 한 번 복수를 다짐하는 민아. 아라의 보복을 예상한 선우는 인터넷 판매를 통해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지만 준수의 방해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최여사의 대답을 미심쩍어 하며 조사를 부탁했던 주여사는 사산된 아이의 기록이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음을 알게 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4화

    선우가 민아의 말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자신 때문임을 알게 된 수지는 선우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되고.... 한편, 모친의 말을 가슴에 두고 있던 주여사는 최여사를 찾아가 자신이 낳은 아이가 사산되었냐고 묻는데.... 수지의 고백에 용기를 얻은 선우는 아라에게서 독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페어 불참을 선언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3화

    친자확인결과서를 무기로 선우를 압박해오는 민아. 결국 선우는 수지를 지키기 위해 페어에서 제외시키기로 결정하는데.... 둘 사이를 이간질시키려는 준수의 의도대로 선우에게 서운한 감정을 갖게 되는 수지. 친자확인서를 빌미로 압박당하고 있음을 알 리 없는 수지는 석연치 않은 선우의 말과 행동에 오해가 쌓여가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2화

    수지의 조언 덕분에 겹사돈을 인정받게 된 성주와 정은은 수지에 대한 신뢰가 한층 두터워지고.. 치매에 걸린 모친으로부터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전해 듣는 주여사. 27년전에 사산된 줄로만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말에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데... 한편 아라와 함께 페어를 준비하던 수지와 선우 앞에 민아와 함께 나타난 준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수지와 보리를 데려오겠노라고 선포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1화

    원양어선에 자신을 팔아넘긴 사람이 선우라고 확신하는 준수. 그러나 이를 믿을 수 없는 수지는 차가운 말로 준수를 외면한다. 이미 수지의 마음이 선우에게로 향해 있음을 깨닫고 민아를 찾아가 거래를 제안하는 준수. 보리가 영우의 핏줄이 아님을 알게 된 민아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복수의 칼날을 가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0화

    며칠 만에 집으로 돌아온 선우는 수지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겠노라고 고백하지만 수지는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다.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속울음을 우는 수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상으로 복귀한 민아는 차근차근 복수를 준비한다. 수지는 디자인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블루문에 입사하게 되는데...한편, 가까스로 원양어선에서 탈출한 준수는 독기를 잔뜩 품은 채 수지를 찾아온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9화

    자신을 남자로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냐는 선우의 물음에 자신은 그저 영우의 아내로서 최여사의 집에 남아있는 거라며 끝내 선우의 마음을 거절하는 수지. 결국 선우는 떠밀리듯 민아와 결혼식을 준비하지만 결혼식 아침, 식장으로 가면서도 수지를 생각하는 자신을 깨닫고 급하게 핸들을 돌린다. 분노하는 민아에게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구하는 선우. 간절한 그 모습에 이성을 잃은 민아는 미친 듯이 선우를 몰아세우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8화

    사라진 준수의 행방을 찾아다니는 선우. 그 사이 선우와 연락이 되지 않자 수지와 함께 있을 거라고 오해한 민아는 수지를 찾아오는데... 보리가 돌이 될 때까지 한국에 있기로 했다는 말에 이성을 잃고 계단에서 수지를 밀어버리는 민아. 주여사와의 통화에서 민아가 정상이 아님을 알아챈 선우가 그 광경을 보게 되면서 선우와 민아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7화

    수지가 선물한 소묘를 보던 중에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는 최여사. 오지 않는 준수를 기다리다가 비행기를 놓친 수지는 최여사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온다. 보리의 돌 때까지 만이라도 함께 있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 미국행을 포기하는 수지. 결국 모든 것이 틀어졌다는 생각에 민아의 질투는 깊어만 가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6화

    결국 수지를 떠나보내기로 마음 먹은 선우는 차근차근 이별 준비를 하게 되고... 마침내 미국으로 떠나는 날 아침, 수지는 그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자신이 직접 그린 소묘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집을 나서는데... 수지 모르게 준수를 만나 준수가 원했던 돈을 건네려고 하는 선우. 그러나 바로 직전 쪽방에 들이닥친 괴한들에게 납치된 준수는 어디론가 끌려가고 없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5화

    보리를 영우의 호적에 올리려하는 최여사에게 미국으로 돌아갈 뜻을 밝히는 수지. 그러나 수지가 영우의 여자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최여사는 선뜻 허락을 하지 못하는데... 수지로부터 최여사의 설득을 부탁받은 서운함도 잠시, 진정으로 수지를 위한 길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선우는 준수를 찾아가 수지의 행복을 다짐받은 뒤 가슴 아픈 이별을 결심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4화

    수지의 출산으로 약혼식을 망친 민아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준수를 찾아간다. 하루라도 빨리 수지와 함께 떠날 것을 종용하던 중 선우에게 모든 사실을 들킨 민아는 수지의 병실로 찾아가 무릎을 꿇기에 이르고... 얼마 뒤, 보리에게서 아빠를 빼앗지 말아달라며 떠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수지에게 좌절하는 선우. 그러나 돌아서서 흘리는 수지의 눈물은 보지 못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3화

    선우를 사랑하면서도 그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수지는 최여사의 심장병을 핑계로 선우와 거리를 두려하지만 마음속에 다른 사람을 두고 살 수 없다며 민아와 헤어질 것을 결심하는 선우. 그러나 선우를 향한 민아의 집착이 걷잡을 수 없이 깊어가면서 선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약혼식이 진행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2화

    퇴원 후 어쩔 수 없이 최여사의 집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면서 가족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는 수지. 준수가 수지와 함께 미국으로 떠날 준비를 하면서도 보리를 블루문의 손자로 남겨두려고 하자 더 이상 준수의 악행을 방치할 수 없었던 영일은 선우를 찾아가 모든 사실을 털어놓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1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수지의 미국행을 만류하는 선우. 그러나 더 이상 영우의 집에 머물 수 없다 생각한 수지는 준수를 불러 기억이 돌아왔음을 밝히고 보리아빠로 살아줄 것을 부탁하지만 수지를 이용해 돈을 벌기로 마음먹은 준수는 최여사의 건강을 핑계로 날짜를 늦추며 민아에게서 돈을 받아내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0화

    자신의 기억이 돌아왔음에도 가족들에게 밝히지 못하는 수지는 하루라도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려하지만 정작 미국행을 권유하던 선우는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며 보내지 않겠다고 한다. 수지에 대한 사랑을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괴로운 선우. 그의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이 극에 달한 민아는 자신의 앞길을 망치는 자는 그 누구라도 용서할 수 없다고 되뇌이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9화

    공항에서 쓰러진 수지는 혼수상태가 지속되면서 최악의 상황을 치닫게 되고 민아와의 약혼식 준비도 미룬 채 수지에게 매달리던 선우는 이대로 수지를 잃을 수도 있다는 말에 이성을 잃고 만다. 그런 선우의 모습에 민아의 불안감은 더욱 더 커져만 가는데... 얼마 뒤 기적처럼 깨어나면서 모든 기억을 되찾은 수지는 자신의 현실에 절망하고 만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8화

    수지와 보리를 이용해 선우와 민아 양쪽에서 돈을 뜯어내려하는 준수. 그러나 이미 수지를 떠나보내기로 마음먹은 선우는 준수를 불러내 그가 사기 친 사람들의 명단을 들이밀며 수지 곁에서 떠날 것을 종용한다. 한편 가족여행을 준비하며 들떠있던 수지는 미국행을 권유하는 선우의 본심을 오해하게 되고 서운한 마음을 안은 채 공항으로 향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7화

    고소당한 성주를 돕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태희. 덕분에 혐의를 벗은 성주는 자신을 도와준 ′뉘집처자′가 태희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 뉘집처자에게 만나기를 청하는데... 한 편 친자확인서를 빌미로 모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선우를 협박하고 돌아오던 준수는 자신을 찾아온 민아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6화

    준수를 집으로 초대하는 최여사. 식사를 함께 하게 된 민아는 수지와 준수가 단순한 사이가 이님을 눈치 챈다. 가족들에게 점점 접근하는 준수가 불안한 수지는 선우에게 상의하려고 하지만, 준수가 한때 수지의 남자였다는 사실만으로 질투를 느낀 선우가 수지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이 선우의 차안에서 두 장의 친자확인서를 발견한 준수는 혼란에 휩싸이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5화

    수지에게 그런 검사까지 받게 했다는 사실에 분노를 터뜨리는 최여사. 그 일로 정은까지 그간의 의심을 풀게 되지만 선우만은 마음이 무거워진다. 수지를 보호하기 위해 검사 결과까지 조작했지만 그로 인해 수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은 끝내 표현할 수 없게 된 것이 못내 안타깝기만 하고... 검사 결과를 믿지 못하고 수지의 주변을 배회하던 준수는 선우의 태도에서 뭔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4화

    준수의 말을 믿을 수 없는 수지는 끝내 준수를 거부하고 돌아서지만 며칠 후 친자확인 결과가 나왔다는 정은의 말에 마리나로 찾아간 준수는 수지를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끝내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수지에게 화가 난 준수는 수지를 데리고 최여사 집으로 들어가 모든 사실을 밝히려고 마음먹지만 뜻밖에도 수지 뱃속의 아이가 최여사의 핏줄이라는 결과에 어안이 벙벙해진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3화

    태아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검사라 속이고 수지에게서 양수를 채취해 친자확인을 의뢰하는 선우. 준수를 찾아간 정은은 친자검사 이야기를 전하며 혹여라도 가족들이 상처받을 일이 있다면 그 전에 수지를 데리고 떠날 것을 종용한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준수는 마리나로 찾아가 뱃속의 아이가 자신의 핏줄임을 밝히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2화

    하트목걸이로 준수를 다그치던 수지는 준수와 자신이 애인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되고 두 번 다시 준수와 만나지 않겠다 다짐한다. 민아가 약혼을 앞두고도 선우와 수지의 사이를 불안해하는 동안 수지의 전애인 사진을 전해 받은 선우는 김준수가 태현의 매니저임에 경악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친자확인을 제안하기에 이르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1화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고 영우의 휴대폰을 찾으러 선우와 함께 사건현장을 찾은 수지는 현장에서 발견된 자신의 하트 목걸이로 준수와의 다정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그로부터 며칠 후 약혼식 준비에 한창이던 선우는 수지의 미국 친구에게서 전화 한통을 받고, 영우와 수지가 애인 사이가 아닐 수도 있다고 의심하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0화

    마리나로 찾아가 주여사와 수지에게 청혼 사실을 전하는 민아. 선우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수지에게 저도 모르게 화가 나고... 얼마 뒤 준수와의 첫 만남을 기억해낸 수지는 그것조차 준수가 꾸민 일임은 꿈에도 알지 못한 채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고 그에 대한 의심을 떨쳐버린다. 이에 쾌재를 부르던 준수는 정은의 의심을 잠재우고자 일전에 만든 합성사진을 전해주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발목을 잡히고 마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9화

    자신이 알고 있는 수지의 정보로 마치 뒷조사를 한 것처럼 정은을 속이는 준수. 영우의 납골당까지 찾아가 찍은 사진으로 합성사진을 만들기에 이르는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짝사랑에 대해 조언을 구하던 성주는 유독 미운말만 골라하는 ‘뉘집처자’와 설전을 벌이게 되지만 그녀가 바로 태희라는 사실은 꿈에도 알지 못한다. 그 사이 자꾸만 커져가는 수지에 대한 감정을 감당할 수 없었던 선우는 민아를 찾아가 커플링을 끼어주며 마음을 다잡으려고 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8화

    수지에게 전화를 걸어 선우에게 너무 의지하지 말아 달라 부탁하는 민아. 안 그래도 지난 번 일로 신경이 쓰였던 수지는 선우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며칠 후 술에 취해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고 만 선우는 혹시라도 수지가 알아차렸을까 전전긍긍하지만 다행히 수지는 영우에 대한 그리움으로 오해를 한다. 안도하는 한편 처음으로 느낀 사랑을 숨겨야만 하는 처지가 못내 안타까운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7화

    수지가 쓰러졌다는 연락에 허겁지겁 병원으로 찾아오는 선우. 수지를 바라보는 선우의 눈빛에서 그의 진심을 눈치챈 민아는 질투에 휩싸이는고... 최여사의 생일을 맞아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선우와 민아의 결혼을 공식화하지만 선우는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한다. 한편 점점 범위를 좁혀오는 정은 때문에 수지를 찾아온 준수는 하필이면 정은과 맞닥뜨리고 마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6화

    민아와 자신들의 첫 데이트장소에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 선우. 하지만 민아와 함께 있으면서도 수지를 그리워하는 자신만 깨닫게 된다. 정은은 영우의 하이패스 기록을 통해 영우가 단지 휴게소에 있는 수지를 데리러 갔음을 알게 되고 그날의 CCTV를 찾아 나선다. 그 사이 홀로 최면치료를 받게된 수지는 사고나던 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지만 준수에게서 버려진 휴게소가 떠오르자 정신을 잃고 마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5화

    선우가 어떤 마음으로 자신에게 돌아왔는지 알리 없는 민아는 선우와의 핑크빛 미래를 꿈꾸며 행복해하지만 민아의 기쁨이 커질수록 선우의 마음은 괴로워진다. 수지를 향한 감정을 애써 부인해보지만, 그럴수록 그녀를 향한 감정이 커져만 가는 선우. 그 사이 준수는 끊임없이 수지를 의심하는 정은에게 수지의 과거를 캘 흥신소를 직접 소개해주겠다고 나서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4화

    수지를 향한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는 선우. 그러나 용납될 리 없는 감정이라며 마음을 다잡은 선우는 민아와 다시 만나기로 결심한다. 그 사이 정은이 가지고 온 보리의 초음파사진을 보게 된 준수는 정은의 의심을 눈치 채고 조바심을 내기 시작하는데.... 준수가 자신을 구해주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 수지는 준수를 신뢰하기로 마음먹게 되고 단편적인 기억에 불과하지만 언젠간 영우도 기억할 수 있을 거라 기뻐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3화

    수지와 선우의 친밀감에 불길한 예감을 느낀 민아는 주여사가 경영하고 있는 마리나 레스토랑에 수지를 소개하게 되고 수지 역시 할 일이 생긴다는 기대감에 민아의 제안을 수락한다. 한편 준수는 기억상실인 수지를 이용해 한탕 크게 사기칠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사이 수지의 방에서 사고 이전에 찍은 초음파 사진을 발견한 정은은 수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2화

    선우와 민아의 결혼을 허락하고 최여사에게 자신의 의중을 전달하는 이원우. 최여사 역시 선우만 좋다면 결혼을 찬성하겠다고 하지만 선뜻 내키지 않았던 선우는 그 마음 한 구석에 수지가 자리잡고 있음을 깨닫고 수지를 피하기 시작한다. 한편, 수지를 만나기 위해 담까지 넘어 들어온 준수는 가지고 있던 수지의 여권과 초음파 사진으로 수지의 신뢰를 얻어내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1화

    수지가 자신의 말을 믿지 않으려하자 다급해진 준수는 수지의 양부모님 이야기를 꺼내며 수지의 관심을 사기에 성공한다. 그 사이 이원우와 다정한 부녀의 시간을 보내며 다시 선우와의 미래를 준비하는 민아. 선우는 수지에게 핸드폰을 선물하고, 그런 선우의 모습이 못마땅한 정은은 수지를 좋아하냐고 한껏 비아냥거리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0화

    가족의 일원으로 적응하며 살아가는 수지. 정은을 제외한 식구들과도 잘 지내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박검사와 이별 후 선우를 찾아온 민아는 자신에겐 오로지 선우 뿐이라며 마음을 전하지만 어쩐지 불편해하는 선우에게서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 그 사이 준수는 자신의 빚 때문에 친구인 영일이 잡혀가자, 떠밀리듯 수지를 찾아가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9화

    최여사는 남편에게 받은 시어머니의 반지를 수지에게 물려주며 며느리로 받아들인다. 그 사이 수지의 가출 얘기를 듣고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수지는 정은에게 발각이 되며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선우가 수지와 함께한 시간들을 통해 점점 웃음을 되찾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며 즐거워하는 사이 박검사가 보낸 사진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건 오직 선우 하나뿐임을 깨닫게 된 민아는 박검사에게 이별을 통보하게 되고...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8화

    수지의 기억을 따라 정선으로 출발한 수지와 선우는 마침 준수와 함께 있던 수지를 기억하고 있던 다방주인에게서 들은 이야기로 준수와의 관계가 단순한 채무관계라고 단정 짓는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선우와 수지. 카지노 불법단속 때문에 정선에 내려와있던 박검사는 선우와 수지의 다정한 모습을 사진 찍어 민아에게 전송하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7화

    죄책감으로 집을 나서는 수지. 가족들은 수지의 행방을 찾을 수 없어 초조해하는데... 한편 수지의 주위를 맴돌며 접근할 기회를 찾던 준수는 정은의 남자친구인 태현의 매니저로 들어가게 되고, 박검사의 모친을 만난 민아는 그동안 자신이 선우에게 펼쳤던 애정공세가 얼마나 일방적이었나 돌아보게 된다. 그 사이 영우의 납골당을 떠올린 선우는 간절한 마음으로 달려가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6화

    선우가 수지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노력할 무렵, 돈 때문에 궁지에 몰린 준수는 한몫 잡을 욕심으로 수지에게 접근할 마음을 먹게 된다. 한편 카지노 관련 뉴스를 듣던 중 준수의 기억을 떠올린 수지는 최여사가 아끼던 인형을 깨트리게 되고... 단 하나 남은 영우의 선물이 깨진 것을 보고 이성을 잃은 최여사는 수지의 뺨을 때리고 마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5화

    미국대사관을 통해 수지 친구의 전화번호를 알게 되는 선우. 수지는 꿈속에서 보았던 남자가 준수임을 깨닫고 파출소로 준수의 연락처를 묻지만, 연락이 되질 않아 답답하기만 한데.... 한편 준수 문제로 고민하던 중 심부름차 들른 최여사의 회사에서 다시 한번 준수와 마주치게 된 수지는 자신의 피해 자리를 뜨는 준수를 보며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끼게 된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4화

    최여사는 남편의 제사에 참석하러 온 이원우에게 자신 역시 민아를 며느리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못을 박게 되고, 그간의 사정을 외삼촌으로부터 전해듣게 된 선우는 민아와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한다. 그 사이 꿈속에서 준수와 있었던 일을 떠올는 수지. 그러나 그것이 영우와의 기억인줄로만 아는 수지는 하루 빨리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3화

    수지의 주위를 맴돌던 준수는 주민신고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고 급기야 최여사의 집에서 수지와 대면하게 되는데.....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수지에게 사람을 잘못봤다며 돌아선 준수는 수지의 행복을 빌며 최여사의 집을 나선다. 한 편 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선우에게 화가 난 민아는 박검사를 만나며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이 상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2화

    최면요법으로도 기억을 못 찾아 울적해하는 수지를 위해 기타를 연주해주는 선우. 수지는 선우의 호의 속에서 영우의 기억을 반드시 되찾겠노라 다짐하는데... 한편 수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 정은은 영우의 핸드폰을 찾기 위해 수지의 방을 뒤지던 중 선우에게 들키고 만다. 그 사이 준수는 수지가 기억상실임을 알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1화

    보리라는 태명이 영우의 태명이었음을 알게 된 수지는 최여사의 애정을 느끼게되는데... 영우의 SNS에서 옛 여자친구의 글을 보게 된 정은은 영우가 임신한 여자친구 대역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안 그래도 곱지 않던 수지에게 의혹의 눈길을 보내게 된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수지에게 충격을 받고 주위를 맴도는 준수. 선우는 수지의 기억을 돕기위해 최면요법을 시도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0화

    수지가 기억상실로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리 없는 준수는 자신을 몰라보는 수지의 행동이 의아하기만 한데... 한편 , 민아와 박검사의 결혼을 추진 중인 이원우는 최여사를 만나 선우를 반대하는 의사를 전달하게 되고,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한 최여사를 달래준 건 다름아닌, 수지가 건네준 아기의 초음파 사진이다. 이를 계기로 조금씩 수지에게 마음을 여는 최여사. 수지도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아간다.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9화

    영우를 기억하려고 애쓰는 수지를 어느덧 연민의 감정으로 바라보게 되는 선우. 한 편, 민아가 자기 몰래 다른 하청기업의 수주까지 선우의 블루문에 넣어준 것을 알게되자 선우는 정당하지 않다며 화를 내며 민아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다. 그 아이 CCTV속 화면으로 알게된 영우의 차넘버로 최여사의 집까지 찾아온 준수는 집 앞에 나온 수지와 마주치게 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8화

    선우는 기억을 잃은 수지의 행적을 찾기위해 미국 대사관을 통해 수지의 지인들에게 연락을 청하지만 진전이 없다. 한 편, 사라진 수지를 찾기 위해 수지가 묵었던 호텔을 찾은 준수는 수지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게 되고 CCTV를 확인하기위해 수지를 버렸던 휴게소로 출발한다. 같은 시각, 선우 역시 영우의 소지품에서 나온 영수증을 가지고 수지와 함께 휴게소로 향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7화

    깡패들을 피해 스스로 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간 준수는 자신에 대한 고소를 취하시키기 위해 친구인 영일을 시켜 수지를 찾는다. 수지는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최여사의 집으로 거취를 옮기게 되고, 그 사이 증인이 없는 관계로 유치장에서 나온 준수는 임신한 수지가 사라졌단 사실에 불안해 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6화

    민아의 식구들과 불편한 식사를 하고 있는 선우에게 수지가 병원에서 사라졌다는 연락이 온다. 다급하게 수지를 찾아 나섰다가 영우와의 기억을 부정하는 수지의 모습에 화가 난 선우는 수지를 영우의 납골당으로 데려간다. 그곳에서 영우가 자신을 살리고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지는 극심한 충격으로 유산의 위기를 겪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5화

    영우의 급작스런 사고사로 충격과 슬픔에 빠지는 가족들. 게다가 영우의 반지를 끼고 있는 수지의 존재를 선뜻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병원에 누워 있는 수지를 돌보기 위해 영우의 동생 선우가 병원을 드나들게 되는데... 형 영우 대신 어머니 최여사를 도와 토털 패션업체 블루문을 이끌고 있는 선우에게는 아라 트레이딩의 외동딸 민아와 오랜 연인사이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결혼까지 예정하고 있지만 민아의 아버지 이원우 회장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딸에게 조금 더 나은 신랑감을 찾아준다며 박검사를 소개시키는 이원우. 그러나 일부러 선우와 함께 나타난 민아는 이원우의 심기를 거스르게 된다. 한편 양부모의 사고사 이후 십 삼년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채 깨어난 수지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기만 한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4화

    수지를 두고 도망친 준수는 수지가 두고 내린 가방 안에서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게 되면서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닫게 되지만 되돌아온 휴게소 어디에서도 수지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는데... 준수가 사라지고 난 뒤 휴게소에 홀로 남겨진 수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영우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그 길로 수지를 찾아온 영우는 애인 역할을 부탁하며 거래를 제안한다. 준수의 차에 가방을 두고 내린 탓에 수중에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던 수지는 영우의 제안에 솔깃하지만 임신한 애인인 척 하다가 아이는 지워버렸다 하고 헤어진 걸로 하자는 말에 모멸감을 느끼게 되고 내려줄 것을 요구하는 와중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3화

    최여사를 단념시키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영우. 그러나 마땅한 대책이 없다. 꼼짝없이 맞선자리로 끌려 나가게 되는 건 아닐까? 위기감이 엄습하는데... 그 사이 우여곡절 끝에 준수를 만나 모든 사실을 확인하는 수지.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어찌되었든 뱃속 아이의 아빠가 아닌가?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으며 준수와 함께 서울로 향하는 수지. 그러나 수지의 임신사실을 알게 된 준수는 기쁜 마음 한편으로 두려운 마음이 엄습하게 되고 결국 수지를 홀로 남겨두고 도망칠 것을 결심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2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영준의 회사를 찾아가는 수지. 그러나 그녀 앞에 나타난 영준은 그녀가 알던 남자친구가 아니었는데... 미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영준 행방을 수소문하던 중 언젠가 영준과 통화했던 오영일을 떠올리게 되고 그를 통해 자신이 찾는 남자가 준수임을 알게 된다. 그가 자신에게 사기를 치고 한국에 돌아와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 수지. 그러나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 뱃속의 아이를 위해서라도 준수를 찾아야만 하는 수지. 한편 집으로 돌아온 영우는 어머니인 최여사로 부터 결혼을 종용받게 되고 위기를 벗어날 요량으로 임신한 애인이 있다고 둘러대며 최여사의 마음을 단념시키려 하지만 오히려 애인을 데려가야 하는 위기에 처하는데...

  •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1화

    수지(20대 중반, 임정은)는 미국 가정에 입양된 입양아로 한국인 양엄마와 미국인 양아빠 사이에서 행복하게 살지만, 16살이 되던 해에 엄마 아빠가 비행기 사고로 모두 사망하게 되고, 그후 슬픔을 극복하고 여성 악세사리 디자이너로써 열심히 살아가다 우연한 계기로 한국인 사기꾼 준수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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