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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함께 퍼즐을 맞추고 있던 마루코는 퍼즐이 다 맞춰지면 축하 파티를 하자는 할아버지의 말에 각오를 다지는데… / 바로 만들어서 먹는 떡이 맛있다는 마루코를 위해 할아버지가 떡 만드는 기계를 빌리자, 엄마는 찹쌀을 쪄서 떡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마루코와 친구들은 미치네 집에 모여서 다 같이 배달 음식을 시켜놓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로 하는데… / 동짓날 유자를 넣은 물에 목욕하려고 기대하고 있던 마루코는 집에 유자가 없다는 말에 할아버지와 함께 유자를 사러 나가는데…
오노와 하루가 부쩍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둘이 좋아하는 사이가 된 건지 불안해하는 레이카를 위해 마루코는 두 사람의 뒤를 밟는데… / 아몬은 반 친구들 앞에서 저질렀던 황당한 실수를 만회하고 모범적인 반장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옛날에 심부름을 잘했다는 ‘대역 개’에 대한 얘기를 들은 마루코는 산책 나온 나르의 개에게 심부름을 시켜보는데…/다팔아 아저씨가 마을 행사를 혼자서 힘들게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데 된 마루코는 아저씨를 도와드리기로 결심하는데…
마루코와 쥰이 TV에서 봤던 상어 지느러미의 맛이 대해 궁금해하고 있던 중에 상어 지느러미를 먹어봤다는 미치가 당면과 비슷하다는 말을 하는데… / 마루코는 목이 아픈 할아버지 대신 나카노 할아버지와 함께 영화관 나들이를 가게 되는데…
할머니가 얻어온 햅쌀을 맛있게 먹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가족들은 마루코의 말에 따라 반합에 밥을 짓기로 하는데… / 길에서 주운 돌멩이 등으로 만든 마루코의 작품을 본 할아버지가 칭찬하자 마루코는 예술작품을 만드는 데 열을 올리기 시작하는데…
마루코는 다른 화려한 다른 달들에 비해 무미건조한 11월을 응원하고 싶다는 호야의 말에 따라 같이 11월 축제를 열기로 하는데… / 레이카에게 오노의 생일을 같이 축하해주자는 말을 들은 마루코는 어떻게 축하해줘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언니는 마루코가 늘 시끄럽게 굴며 자신의 공부를 방해하자 크게 떠들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돼 지구가 멸망한다는 거짓말을 하는데… /마루코는 장사 번성을 기원하는 갈퀴를 사서 엄마에게 선물하려는 케이와 함께 닭의 날 축제 장소로 향하는데…
마루코와 할아버지는 홋카이도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리기 위해 집을 홋카이도 만들기 위해 홋카이도 관련 용품을 사들이기 시작하는데… / 아빠의 일 때문에 휴가를 가지 못하게 된 쵸키가 시무룩한 모습을 보이자 마루코는 집으로 쵸키를 초대하는데…
전날에 내린 폭우로 인해 생각이 많아진 마루코는 할아버지와 함께 방재용품을 준비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 유치원을 졸업한 아기 돼지 마루코가 자신이 살아갈 집을 짓는 동안 타로는 꿈에 그리던 늑대의 제자가 되는데…
마루코는 아깝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뭐든지 아끼고 알뜰하게 쓰려는 엄마를 보면서 아까비별 외계인이라고 놀리는데... / 손오공 일행은 경전을 얻기 위해 서쪽으로 길을 가던 중 무더운 화염산 근처를 지나게 되는데...
언니 신발을 신고 친구들과 신발 던지기를 하던 마루코는 무서운 아저씨네 지붕 위로 신발이 날아가버리자 신발을 찾기 위해 초인종을 누르는데... / 복숭아에서 태어난 아이는 게으른 생활을 이어가던 중 도깨비 섬의 도깨비를 물리치러 떠나게 되는데...
마루코 일행은 겁이 많지만 무서운 얘기를 지어내야 하는 청년을 위해 무덤가에서 담력 시험을 하기로 하는데... /지장보살인 마루코는 마음씨 착한 나카노 할아버지에게 설날에 떡을 먹게 해드리기 위해 너구리인 구리와 함께 인간으로 변신해 마을로 향하는데...
무더위에 지친 마루코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얼음을 바라보고 있는 등 이런저런 궁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 이상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구멍 속으로 떨어진 구리네 할아버지는 그곳에서 생쥐 모습을 한 마루코 일행이 자신이 떨어뜨린 주먹밥을 먹으려 하는 모습을 발견하는데...
어떤 아이의 나무에 걸린 장난감 비행기를 내려주기 위해 아빠의 낚싯대를 몰래 가져온 마루코는 낚싯대가 원래대로 들어가지 않자 당황하는데... /학교에서 여름방학의 추억이 담긴 달력을 만들게 된 마루코는 하필 낮잠을 잔 날의 그림을 그리게 돼서 난감해하는데...
마루코는 이웃의 호의를 거절하지 못해 난처해하는 나카노 할아버지를 위해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주기 시작하는데... / 아빠가 자신의 그림을 망가뜨린 대신에 하루 동안 TV를 마음껏 볼 수 있게 된 마루코는 아침부터 TV 옆을 떠나지 않는데...
여름방학이라 방에서 뒹굴거리던 마루코는 발 매트를 사러가는 엄마를 따라나선다. 그러다 가방에 매미를 매단 채 보석가게를 구경하기 시작하는데... /여름을 타서 몸져누운 할아버지가 어묵탕을 먹고 싶다고 하자 마루코와 엄마는 마트로 향하는데...
강가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를 보러 갈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던 마루코는 할아버지와 함께 마당에서 불꽃놀이를 시작한다. 언니와 아빠까지 참여해 불꽃놀이를 즐긴 마루코네 가족은 해가 저물자 강가로 향하는데...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이불에 누운 마루코와 언니는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모기 때문에 눈을 뜬다. 모기를 잡으려다 실패한 두 사람은 포기하고 잠을 청하려 하지만 시끄러운 모기 때문에 도저히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나르네 집에는 어떤 백중 선물이 들어올지 궁금해진 마루코는 직접 그 선물을 구경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나르네 집을 방문한다. 으리으리한 나르네 집을 보며 감탄하던 마루코 일행은 엄청난 선물의 양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데…
바겐세일 전단지를 본 마루코는 싼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엄마, 언니와 함께 백화점으로 향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더 붐비는 인파와 억척스럽게 물건을 담는 모습을 보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데...
사촌 오빠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는 연락을 받은 마루코네 가족들은 들뜬 마음으로 두 사람을 기다린다. 다음 날 사촌 오빠와 함께 온 여자친구를 본 가족들은 예쁘고 다정한 모습에 깜짝 놀라는데...
언니가 문방구에서 덤으로 받아온 별모래를 본 마루코는 자신도 별모래를 갖고 싶은 마음에 이런저런 궁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흰개미들이 목욕탕 벽을 갉아먹는 모습을 본 마루코는 집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서 기겁하는데...
방과 후에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던 마루코는 혼자 남은 줄도 모르고 책에 푹 빠져있다가 하교 시간이 되자 잠깐 화장실에 들른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지 않는 바람에 화장실에 갇히고 마는데..
구리네 집에 해마다 제비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는 말을 듣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마루코는 자신의 집에도 제비가 둥지를 틀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아빠가 동네 사람들과 여행을 가자 마루코는 그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하며 부러워하는데...
선생님이 어떤 집에 살고 있는지 궁금한 마루코는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네 집으로 놀러 가기로 한다. 마루코와 친구들은 선생님이 그려준 지도를 들고 생각보다 먼 곳에 있는 선생님네 집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던 구리가 떠돌이 개한테 쫓겨 다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 소식을 들은 마루코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딱히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데...
잠이 얕게 들었을 때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루코는 꿈을 꾸지 않고 잠을 푹 자기 위해 할아버지와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축구 시합에 나가는 켄타를 응원하기 위해 따라나선 마루코. 그런데 시합장으로 가는 길에 이런저런 일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부반장인 미유가 감기로 인해 결석하자 토가와 선생님은 당번인 마루코에게 학급회의에서 부반장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강물에 떠내려가는 벚꽃잎을 꽃잎뗏목이라고 한다는 걸 알게 된 마루코는 꽃잎뗏목을 타고 싶어서 벚꽃잎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마루코가 자신의 반 친구인 네기시와 자주 어울리는 모습을 본 언니는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일까 싶어 신경 쓰기 시작하는데... /반장 선거가 다가오자 친구들에게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하던 아몬은 자신이 별로 의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낮에 매화꽃 구경을 하러 다녀온 마루코. 밤이 되자 지친 몸을 이끌고 나르 일행과 함께 벚꽃 구경을 하러 나서는데... /엄마와 함께 간 옷 가게에서 마스코트 제의를 받은 마루코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데...
타마네 집에서 근사한 아침을 먹고 집에 돌아온 마루코는 평소의 소박한 아침과 다른 근사한 아침 메뉴를 찾기 시작하는데... /혼자서 집을 보고 있던 리아의 연락을 받고 달려간 마루코와 타마는 마당에 있는 애벌레를 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반 친구들이 아침에 조깅을 하는 것에 대해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던 마루코는 일찍 일어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에 조깅에 참가하는데... /마루코는 선생님이 바람에 부러진 벚꽃나무 가지를 주워다 꽃을 피운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인생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마루코의 언니는 요즘 되는 일이 없어서 기운이 없다. 하지만 엄마의 격려에 기운을 찾고 평소처럼 하자 좋은 일이 생기는데... /봄을 맞아 마루코네 가족은 유채꽃밭으로 드라이브를 간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할머니의 조언을 따른 덕에 무사히 유채꽃밭에 도착하는데...
학교에 가는 길에 수첩을 주운 마루코는 시간이 많지 않은 탓에 파출소에 들르지 않은 채 학교에 도착해 수첩 주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봄이 온 운동장에서 우연히 개미를 본 마루코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뒤 개미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심부름을 열심히 한 뒤 엄마에게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어달라고 하려던 마루코는 엄마가 언니가 원하는 반찬부터 만들어주자 화를 내는데... /마루코는 구리가 히나 인형 등에 관심을 보이는 자신의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자 인형 축제에 구리를 직접 초대하는데..
감기에 걸려 결석한 마루코는 병원을 다녀오던 길에 학교 앞을 지난다. 자신이 없는데도 달라진 게 없는 학교를 보며 묘한 서운함을 느끼는데... /마루코는 그냥 그 자체로도 맛있고 여러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차를 보며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 풍경을 그려야 하는 마루코는 뭘 그려야 할지 고민하던 중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그림 소재를 찾기 시작하는데... / 우연히 TV를 보다 어려운 말을 알게 된 마루코는 사람들 앞에서 그 말을 쓰고 싶어 하는데...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와도 아빠에게 초콜릿을 주기는커녕 시큰둥하기만 한 엄마를 보며 마루코는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공중전화에 10엔을 넣으면 3분 정도 통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마루코와 친구들은 정확히 3분이 맞는지 시험해 보기로 하는데...
마루코는 날씨가 추워지자 여기저기 몸이 쑤신다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비록 연로하지만 다른 장점을 갖고 있는 노인에 대해 생각하는데... / 시험지 문제로 엄마와 싸운 마루코는 엄마를 그린 그림을 보여주며 화해하려 하지만 자꾸만 길이 엇갈려 만나지 못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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