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
♥ 1
은행에서 대출 업무를 담당하는 쓰칭은 미모가 뛰어나고, 업무 실적이 좋으며, 차와 집과 돈을 추구하는 세속적인 삶을 산다. 그녀는 밀린 대출금을 받기 위해 전통 공예 장인인 징천과 첫 만남을 갖게 된다. 업무에 사로잡혀 돈 냄새를 풍기는 직장인과, 차도 집도 돈도 없이 푸른 산과 물에 둘러싸여 쓸쓸하게 살아가는 수공예 장인...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다투며 뒤엉킨 관계가 된다. 28번째 생일을 맞이한 동짓날, 부모님은 그녀를 까맣게 잊어버렸고, 동료들로부터 고립되어 곤경에 처한 쓰칭은 막다른 곳에 몰리고 만다. 징천이 그녀에게 동지의 풍습인 계란과 감주를 넣은 요리를 대접하자, 쓰칭은 그의 마음을 오해하고 충동적으로 프러포즈한다. 징천은 그녀가 나머지 반 권짜리 제발(제사(題辭)와 발문(跋文))을 갖고 있어서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이들의 결혼은 시작에 불과했는데...
최식인간연화색 : 가장 세속적인 불꽃놀이의 색
애니
♥ 1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기계 인간 로봇 메이드 마리입니다' 천재 격투기 선수였던 소녀・마리는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감추고, 인간을 혐오하는 재벌가의 아들, 아서의 저택에서 '기계 인간 로봇 메이드'로서 일하게 되는데... ㅡ 정체가 들키는 즉시 처형?! '기계 인간 로봇 메이드'로서, 타고난 무표정을 앞세워 직무를 해내고, 아서의 목숨을 노리고 찾아오는 암살자들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마리를 익애하는 아서에게 인간이라는 것을 들킬 위기가 계속 발생해서, 매일 조마조마, 두근두근! 로봇인 척 하는 메이드 X 인간을 혐오하는 재벌가 아들 때로는 웃음이 나고, 때로는 감동적인 진심 가득 러브 코미디가 시작된다! 거짓말에서 시작된 주종 관계가, 예상치 못한 사랑으로 발전해 간다.
기계 인간 마리
애니(극장판)
♥ 1
"검시보고 사법 해부는 정밀과 엄중을 다한 결과 본 수형자가 루팡 본인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바 없는 진실이다. 하지만,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던 남자가 있었다." 당연히 제니가타 경부는 과거의 경험에서 루팡이 죽을리가 없다며 그가 매장된 묘지를 향해, 유체를 확인한다. 관짝에 들어있던 루팡에게 말뚝을 박아 끝을 내려고 한 그 순간, 시체는 대폭발을 일으키며 어디선가 익숙한 특유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루팡 3세였다. 루팡은 살아있었던 것이었다. 경악한 제니가타였지만, 사실 루팡 자신도 자신이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그걸 확인하기 위해 온 것이었다. 제니가타를 살짝 놀려먹은(…) 루팡은 그대로 도망친다. 하지만, 루팡이 살아있다는 걸 확인한 제니가타는 "네 녀석의 뼈에 이 손으로 계명을 새겨주마!!" 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루팡 체포를 맹세하며 개전을 알리는 방아쇠를 당겼다.
루팡 3세 루팡 VS 복제인간
영화
♥ 3
는 가난한 부모 밑에서 늘 먹을 것을 걱정하며 사는 소년 아푸의 이야기다. 아푸의 가난한 삶에도 훗날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될 만한 일이 일어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 행복한 성장기를 보낼 수는 없었다. 아푸는 누나의 죽음을 계기로 세상의 잔인함과 죽음에 대해 어렴풋이 이해하기 시작하고 살던 곳을 떠나 갠지스 강변의 도시로 이주하게 된다. 는 동시대 이탈리아의 네오리얼리즘을 떠올리게 하는 주제와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진정으로 꾸며지지 않은 화면을 보는 것 같은 이 영화의 힘은 새로운 리얼리즘의 출현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는 사티야지트 레이가 이후에 줄곧 보여주게 될 장중한 인간기록의 시작이었다.
아푸 제2부 : 불굴의 인간
영화
술, 약물, 자살시도, 여자와 바람에도 아내 미치코는 다자이에게 잔소리조차 하지 않는다. 다자이는 셋째를 임신한 미치코를 두고 다음 소설 집필에 영감을 받는다는 핑계로 오타 시즈코와 연애를 즐기며 소설 사양을 출간한다. 하지만 사양이 유행하자 다자이는 더 큰 걸작을 써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설상가상으로 시즈코가 임신을 하자 야마자키 토미에와 도피하듯 사랑을 나누며 자유롭게 살아간다. 방탕한 생활로 건강을 잃고 원하는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다자이는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피를 토하듯 마지막 소설 인간실격의 집필에 들어가는데...
인간실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