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6
2092년 죽음을 눈앞에 둔 118살 '니모'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을 떠올린다. 9살의 '니모'가 이혼하게 된 부모님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 것. 그 선택을 시작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아홉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새아버지의 딸 '안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른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아버지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또 다른 소녀 '앨리스'와 '진'을 만나며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34살의 니모는 헤어진 '안나'를 찾으러 다니는 수영장 관리인, '앨리스'와 결혼한 다큐멘터리 진행자, '진'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로 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이야기를 마친 118살 '니모'는 무엇이 진짜 인생이었는지, 무엇이 더 행복한 인생이었는지를 묻는다.
미스터 노바디: 감독판
영화
♥ 2
음향 전문가인 '피터'와 정신과 의사인 '줄리'는 아이들과 함께 LA에서 풍족하고도 단란한 삶을 살고 있다. '피터'는 '줄리'의 부탁으로 아내의 친구인 '마틴'이 만드는 영화를 완성하는 것을 돕기로 하고, '마틴'은 피터와 줄리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생기 넘치고 매력적인 '마틴'에게 가족 모두가 호감을 느낀다. '피터'는 함께 작업을 하면서 자신감 있고 열정적인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고 육체적 관계까지 맺게 된다. 한편, '줄리'는 그녀에게 성적 호기심을 드러내는 환자 '앤디'를 만나고 그의 노골적인 대시를 거부하지 않는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와중에, '피터'는 '마틴'이 자신의 조수인 '데이빗'과 함께 파티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발견하고 혼란스러워하는데...
노바디 웍스
영화
♥ 1
유부남들을 유혹해 그들의 돈을 훔치는 ‘에리카’와 ‘로렌’. 여느 때와 같이 술집에서 만난 ‘스콧’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에리카는 그가 숨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고 다이아몬드를 훔쳐 이사벨 섬으로 달아난다. 며칠 후 스콧이 죽었다는 뉴스를 듣고 에리카와 로렌은 다이아몬드의 주인이 추격해 올 것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마을의 보안관 ‘마이크’를 비롯해 바에서 만난 낯선 남자, 그리고 그녀들의 주위를 계속 맴도는 수상한 남자까지 그녀들은 한순간도 경계를 늦출 수 없다. 한편, 로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마이크는 적대감을 보이는 에리카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기고 그녀를 뒷조사한다. 사건에 휘말리게 된 것을 알게 된 마이크는 이들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마이크 또한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훔친 다이아몬드를 지키려는 에리카와 로렌, 그리고 그녀들의 뒤를 쫓는 남자들의 추격전이 계속된다.
바디 오브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