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 8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해외드라마
♥ 6
심씨 가문의 적녀 심요초는 어쩔 수 없이 ‘이미 사망한’ 장군 여정천과 혼인하게 되는데 혼인 후,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이 사실은 가짜 죽음을 꾸미고 돌아온 것을 알게 된다. 동시에 심요초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참혹하게 죽은 어머니의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맹세한다. 처음에는 서로를 이용하던 심요초와 여정천은 점차 동맹이 되어, 깊은 저택에서 주모와 맞서고 음모를 깨뜨리며 의문의 살인 사건들을 하나씩 파헤쳐 나간다. 수년간 집안을 뒤덮고 있던 거대한 음모를 마침내 밝혀내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수차례 협력 속에 진정한 신뢰와 사랑을 얻게 되는데…
영화령: 어둠을 밝히는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