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알계인으로 뜨고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우 이동휘.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은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린다. 오랜 공백 끝, 톱스타 정태민의 차기작 사극 경화수월에 임금 역으로 캐스팅된 이동휘는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공개 금식까지 단행한다. 하지만 첫 촬영부터 NG 연발, 바지 속에 숨겨둔 삼각김밥이 들통나는 굴욕이 이어지고 설상가상 매니저 대신 따라온 형 이동태의 현장 난입과 정태민과의 기싸움 그리고 무리한 대본 수정까지 겹치며 촬영 현장은 점점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는데…
코미디 알계인으로 뜨고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우 이동휘.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은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린다. 오랜 공백 끝, 톱스타 정태민의 차기작 사극 경화수월에 임금 역으로 캐스팅된 이동휘는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공개 금식까지 단행한다. 하지만 첫 촬영부터 NG 연발, 바지 속에 숨겨둔 삼각김밥이 들통나는 굴욕이 이어지고 설상가상 매니저 대신 따라온 형 이동태의 현장 난입과 정태민과의 기싸움 그리고 무리한 대본 수정까지 겹치며 촬영 현장은 점점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는데…
전형적인 한국형 코메디는 억지 상황+뻔한 전개+배우의 오버스러운 코믹연기=눈뜨고 보기힘든 유치찬란함...의 공식을 따른다. 다행히 이 영화는 한국형 코메디는 아니었다. 코메디라고 하기엔 더럽고 치사하고 억울해도 참고 일하는 직장인의 모습에 마냥 소리내 웃을 수 없고 연속된 유치한 상황들을 배우들이 무덤덤하게 잘 담아내 유치함을 최소화했다.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봤다. 참지 못하고 억지 신파를 넣은게 불편하긴 했지만 못 견딜 정도의 신파는 아니었다.
오래전 나왔던 동명의 단편영화를 장편으로 디벨롭 함 (당시에서 이동휘가 주연).영화 괜찮고 볼만함. 포스터때문에 코믹이라고 오해 할수도 있는데 코믹은 10프로 밖에 없음.장르로 치면 가족 드라마임.코믹 기대하고 보면 0점 줄수도…쥐어짜지 않는 메시지 전달방식도 좋고 지루하지 않고 다들 연기들을 매력있게 잘하기 때문에 각각의 캐릭터와 퀄리티가 살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