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2
네바다의 눈덮인 산맥, 물산이 핍절한 산골 주민들은 고육지책으로 강도떼가 된다. 그들을 없애려고 바운티 헌터들이 그들을 찾아 온다. 산골 주민들은 킬러를 고용한다. 그 중간에서 보안관은 이도저도 안된다. 그리고 갈들이 폭발하고 사람들은 떼거지로 죽는다. 그리고 살아남는 자는 살아남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서부극 사상, 유일하게 뿌연 먼지대신 하얀 눈벌만 잔뜩 나오는 영화. 배경부터 범상치 않은 것처럼 이 영화는 모든 서부극의 틀을 부숴버리고 결말마저 뒤틀린 채 끝나버린다. 이 영화의 결말은 일반 영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부류이다. 이 삐딱하고 냉소적인 시선은 주인공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아무리 봐도 악당인 클라우스 킨스키와, 선역이라지만 아무런 말도 없는 사일런스 장 루이 트렝티냥의 대결은 기이한 대결로 시작해서 기이한 대결로 끝난다. 아마 개봉당시에도 말이 많았는지 아예 얼터 엔딩이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
출처: https://canicula.tistory.com/1479 [荊軻宿]
위대한 침묵
애니
때는 인류가 달로 이주한 미래, 달의 표면인 월면 콜로니에서는 한 게임이 대유행하고 있었다. 그 이름은 ‘도주 중’. 한정된 에어리어 안에서 도주자들은 제한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추적 안드로이드, ‘헌터’를 피해 도망치며, 끝까지 잡히지 않고 도망친 도주자는 막대한 상금을 얻을 수 있다는 엔터테인먼트 서바이벌 게임이다. 어떤 사람은 일확천금을 꿈꾸며,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힘을 시험하기 위해 ‘도주 중’에 도전한다. 콜로니 하층 에어리어에 사는 소년, 소야도 역시 운명에 이끌리듯 동경하던 ‘도주 중’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다. 이 게임을 주최하는 ‘크로노스사’의 젊은 게임 마스터, 월영은 그런 소야에게 관심을 갖는다. 지금까지 없었던 장대한 스테이지에 전송된 소야는 ‘헌터’의 위협을 피해 가혹한 미션을 클리어해 나가며 보통내기가 아닌 도주자들과 함께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전력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도주 중 THE GREAT MISSION ~위대한 미션~
영화
♥ 1
기원이 시작될 무렵, 헤롯왕의 가혹한 독재정치는 점점 그 힘을 더해가고 핍박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은 유대에는 그들을 구원해줄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하는 자들이 늘어만 간다. 한편, 가난한 마리아의 아버지는 마리아를 목수 청년 요셉과 결혼시키기로 한다. 처녀 마리아는 갑작스런 결혼 이야기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리브나무 아래에서 쉬고 있던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찾아온다. 가브리엘은 그녀에게 하나님에 의해 선택 받은 자라 칭하며,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고 그가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예수 탄생의 예언을 접한 마리아는 요셉과 함께 베들레헴으로의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위대한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