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1
뉴욕의 풋내기 예술가인 마르코는 스튜디오에서 보비와 헬렌과 만난다. 깡마르고 신경질적인 보비는 마르코에게 필로폰을 팔러 온 길에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낙태수술의 후유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보비는 그녀에게 스카프를 주고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 나오는 그녀를 기다린다. 뚜렷하게 갈 곳이 없는 그녀와 보비는 함께 뉴욕 웨스트 사이드에 있는 그의 호텔로 간다. 다음날 보비는 헬렌을 데리고 그의 친구들을 만나 소개시킨다. 그들은 하나같이 마약중독자, 절도범 등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이 머물었던 곳은 필로폰 투입 장소였다. 그 후 몇주동안 헬렌과 보비는 서로에게 깊게 빠지고, 헬렌은 보비가 잠들면서 곁에 놓아두었던 필로폰에 손을 대는데...
백색 공포
해외드라마
♥ 1
은행에서 대출 업무를 담당하는 쓰칭은 미모가 뛰어나고, 업무 실적이 좋으며, 차와 집과 돈을 추구하는 세속적인 삶을 산다. 그녀는 밀린 대출금을 받기 위해 전통 공예 장인인 징천과 첫 만남을 갖게 된다. 업무에 사로잡혀 돈 냄새를 풍기는 직장인과, 차도 집도 돈도 없이 푸른 산과 물에 둘러싸여 쓸쓸하게 살아가는 수공예 장인...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다투며 뒤엉킨 관계가 된다. 28번째 생일을 맞이한 동짓날, 부모님은 그녀를 까맣게 잊어버렸고, 동료들로부터 고립되어 곤경에 처한 쓰칭은 막다른 곳에 몰리고 만다. 징천이 그녀에게 동지의 풍습인 계란과 감주를 넣은 요리를 대접하자, 쓰칭은 그의 마음을 오해하고 충동적으로 프러포즈한다. 징천은 그녀가 나머지 반 권짜리 제발(제사(題辭)와 발문(跋文))을 갖고 있어서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이들의 결혼은 시작에 불과했는데...
최식인간연화색 : 가장 세속적인 불꽃놀이의 색
해외드라마
♥ 2
독립적이고 진솔한 직장여성 허경유씨. 오랜 기간 사귄 유명 변호사 남자친구가 식장에 들어서기 직전 허씨는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것을 발견하고는 몇 년 간의 애정이 무너지자 허씨는 미궁에 빠졌다.우연히 만난 허경은 재치 있고 과감한 투신남 몰링저의 빠르고 독한 애정관을 바탕으로 착실하게 살아온 허경의 인생을 뒤엎고 빠져들게 한다.한편으로는 강하지만 적절한 관심, 다른 한편으로는 10년 간의 감정을 무뚝뚝하게 만회하는 허경은 자신이 편안함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미지의 감정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했다.
야색암용시
한국영화
동경의 낡은 아파트에서 곡을 만들고, 길거리에서 노래하며 사는 아키히로, 이란 전통악기 ‘다프’를 만들어 생계를 꾸려나가지만 밤마다 연주를 게을리 하지 않는 거리 음악가 페이,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서울 탐색에 나는 영화감독.
2000년 가 칸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후 왕성한 행보를 보이는 아오야마 신지, 2000년 로 칸국제영화제 국제평론가협회상과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한 이후 이란을 대표하는 작가로 급성장한 바흐만 고바디, , 을 통해 한국예술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박기용, 세 감독이 보여주는 디지털 실험.
의미의 탐색 : 디지털 삼인삼색 2003
한국영화
♥ 2
한국, 일본, 필리핀의 세 감독이 교수와 제자의 얽힌 애정에 대한 이야기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찾게된 곳에서 만난 여인과의 이야기 , 마을에 온 옛친구를 납치할 계획을 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 의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첩첩산중'. 우연히 전주에 있는 친구 진영을 만나러 간 미숙(정유미 분)이 자신의 옛 애인이었던 상옥(문성근 분)과 진영이 애인 사이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이야기. '코마'. 할아버지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코마라는 마을을 방문한 한 남자가 그 곳에서 한 여자를 만나 겪게 되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랑이야기. '나비들에겐 기억이 없다'. 캐나다의 금광 회사가 철수하자 경제적인 어려움을 맞닥트린 필리핀 사람들과 어느 날 그 섬을 방문한 캐나다 여성의 이야기.
어떤 방문 : 디지털 삼인삼색2009
한국영화
♥ 17
뉴스타파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때부터 그의 거짓말 행태와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들춰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최초로 제기했다. 사상 최초로 검찰의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정보공개소송 끝에 받아내 폭로했다. 대장동 비리의 본질도 추적해 검찰의 편파 수사를 들춰냈다. 2023년 9월 정치검찰의 뉴스타파 압수수색은 뉴스타파를 죽이고, 비판언론을 통제하고, 뉴스타파 보도 배후에 야당이 있는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서였다. 윤석열 정권은 이를 위해 최정예 검찰 수사 조직과 정치권을 총동원한다. 뉴스타파는 이에 굴하지 않고 2023년 말에는 방통위와 방심위를 동원한 ‘청부민원’ 의혹을, 2024년 말부터는 명태균 게이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윤석열 정권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갔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는 2023년 9월 검사 10여 명을 투입해 대선개입여론조작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뉴스타파 등 비판언론 탄압에 나섰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한다. 윤석열은 내란혐의로 체포돼 기소됐지만 50여일 만에 구속취소로 풀려났다. 내란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뉴스타파는 취재를 계속 이어나간다.
압수수색: 내란의 시작
애니
♥ 12
여왕의 명을 받고 영국의 온갖 어두운 일면을 처리하는 악의 귀족 '팬텀하이브 가문'.
그런데 당주의 아들 10살 생일날, 누군가의 손에 의해 구성원은 모두 참혹하게 살해당하고 저택엔 불이 질러진다.
하지만 당주의 어린 아들 시엘 팬텀하이브만은 죽은게 아니라 납치당해 학대받고 있었고 생과 사의 기로에서 살기 위해 복수를 위해 악마인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와 영혼을 대가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돌아온 시엘은 팬텀하이브가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어린 나이에 당주자리를 이어받아 여왕의 명을 수행하는 한편 팬텀하이브가를 그렇게 만든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
흑집사 -녹색의 마녀 편-